"영양칠보석의 놀라운 체험사례"
"전에 유방암 수술을 했어요. 그래서 몸에 기력도 없고 소화 기능도 약하고 그래서 제가 한약으로 소화제를 한 7~8개월 복용을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여기 오면서 한약을 안 먹게 되면서 소화가 잘 되고 있고요, 항암제로 인해서 몸에 힘이 없다 보니까 아침에 일어나는게 무척 힘들었어요, 그래서 겨우 일어나고 기지개 겨우 펴고 그랬는데 제가 벌떡 일어나게 됐구요, 그리고 영양칠보석 팔찌를 끼고 나니까 어깨가 아파서 안 돌아갔었는데 이젠 자연스럽게 다 돌아가고 어깨에 힘이 많이 생겼어요"
"저는 2010년도에 직장암 4기 판정을 받았어요. 그런데 병원에 갔을 때 간하고 폐로 전이가 됐어요. 그리고 여기로 왔어요. 제가 항암을 34번을 하고 수술을 3번하고 방사선을 30번을 했어요. 근데 간 수술을 또 하자고 그래요. 간 수술을 포기하고 여기로 왔어요. 그런데 지금은 일도 하러 다니고, 여기를 매일 옵니다. 제가 밤 10시가 돼도 와요. 너무 좋고, 제가 처음 여기 왔을 때 머리색과 얼굴색이 똑같았어요. 그리고 손도, 그래서 제가 항암을 너무 많이 하다보니까 의사 말로는 항암 부작용이라고 했어요. 손발이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이 그렇게 아파요. 24시간 그렇게 아파요. 그래서 제가 언제까지 이렇게 아플거냐고, 너무 괴롭다고 그랬더니 한 5~6년 간다고 그러셨어요. 그런데 여기 칠보석 다니고 한달만에 이게 아픈곳이 싹 나았어요. 그리고 이 혈액도 다시 돌아오고 보는 사람마다 다 놀라요. 저는 여기가 너무 좋아요.
"전립선암 말기암이 있었는데 여기와서 계속 체험한 결과 지금 수치가 아주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그래서 지금 얼마나 건강한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기분이 최고로 상쾌해요. 그리고 밥맛이 좋아가지고 요즘 건강은 내 평생에 아마 제일 좋은 시절 같습니다. 너무 고맙죠 여기가. 지금은 건강이 최상입니다. 영양 칠보석 화이팅!"
"제가요 무릎 연골이 다 닳아서 진짜 예약을 해 가지고 수술하려고 그랬었거근요, 그런데 수술을 해지하고 여기 와가지고 지금 한달 두달 다 되가는데 계단을 올라가고 내려갈때 계단에 매달려서 한발 한발 내려갔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계단을 잡지 않고 복도로 내려갑니다. 약도 다 끊었습니다. 제가 허리가 세마디가를 교통사고 나서 못을 박았거든요, 그래서 무릎을 많이 쓰다보니까 진통제가 아니면 견디지를 못했어요. 그런데 지금 아예 약을 끊었습니다. 지금은 너무 기쁩니다."
"다 좋죠 뭐. 그 중에서 제가 가장 좋은 건, 피가 좀 많이 맑아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당뇨가 좀 심해서 인슐린 펌프까지 달았었거든요. 그러다가 여기 오래 다니면서 생활 습관을 많이 고쳤죠. 먹는 것 체험하는 것부터..그래서 지금은 인슐린 펌프 떼고 약도 안 먹고 정상으로 가고 있어요. 펌프 안 달아서 너무 좋죠. 그걸 달고 있으면 샤워를 맘대로 할 수가 있나, 여름이면 배 전체가 다 곪아요, 그게 바늘로 끼어 있으니까, 그런데 지금은 약 안 먹으니까, 그런데 약으로 인위적으로 치료햐는 건 절대 치료가 안되요. 약에 의해서 떨어 뜨릴 뿐이지 원래의 기본적인 치료는 안되요. 지금 너무 좋아요"
"한마디로 상당히 좋아졌어요. 제가 97년도에 현장에서 쓰러져 가지고 전혀 의식이 없었어요. 의식이 없었고 또 팔다리도 못 썼고 대·소변도 못 했으니까, 말도 못하는 상태였고 그래서 사람들이 다 죽는다고 했는데 여기와서 차츰 차츰 있다 보니까 말도 하게 되고, 그리고 또 걸음도 걷게 되고, 지팡이도 놓게 되고, 이러다 보니 계단 올라올 때 몇번씩 쉬어 올라오던게 쉬는 것도 다 없어지고 그래서 지금은 나 더러 사람들이 중풍앓은 사람이라고 말을 안해요. 팔다리가 마비 됐던게 중풍이고, 나 같은 사람이 낫는 확률이 백에 하나,둘 있을까 말까한 경우라고 하더라고요"
문의 : 영양칠보석그룹 (대표이사 이대형) 010-8585-8165
경기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265 (유림빌딩 2층)
TEL : 070-4634-8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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