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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PL] 연합자산관리와 같은 전주연합
연합자산관리 (UAMCO) 는 지난 2009년 늘어나는 부실채권을 신속히 정리할 목적으로 신한·국민·하나·기업·우리·농협은행이 공동 출자해 설립됐다. 존속기한은 2014년 이었으나 2012년 이 기간을 2019년 4월로 연장했다. 현재 지분은 신한·국민·하나·기업은행이 각17.5%, 우리·농협은행이 각15%씩 나눠 갖고 있다.
NPL 투자 방식도 개인투자 방식에서 전주연합 (Brand Consortium, 주식회사) 방식으로 바꾸어서 전주연합 (Brand Consortium) 이 자금의 모집, 운영, 분배의 투명성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진행해야 한다. 현재 명성 있는 각 개인 NPL 매니저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전주들의 출자구도 (유한회사) 로 바꾸어져야 한다. 기존 개인 NPL 매니저에 의존하는 투자패턴이 많은 NPL의 사고로 이어져, 전체시장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양성과 금전적으로 투자자의 피해로 이어져 있음을 알고 있다.
1998년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예금보험공사로부터 2조원대의 부실채권을 매입하여 막대한 수익을 일으킨 론스타 (www.lonestarfunds.com) 는 론스타코리아 (투자결정), 허드슨어드바이저스코리아 (자산관리) 로 역할분담을 통해 자금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실현하는데 크게 이바지 하였다.
전주연합 (Brand Consortium) 도 자금을 모집하고 관리하는 펀딩 회사와 투자 결정하는 NPL 어드바이저 회사의 이원화 체계로 투자의 안정성을 담보하며, 회계법인의 감사로 이루어진 은행연합 연합자산관리 (UAMCO) 처럼 체계적으로 회계법인이 참여한 투명한 운영방법을 사용하는 전주연합 (Brand Consortium) 으로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전주연합 (Brand Consortium) 의 투자금은 규모의 경제로 이루어져, 수익성과 안정성 있는 담보부 채권시장에서 큰 힘을 발휘 할 것이다. NPL 특성상 전주연합 (Brand Consortium) 의 블라인드펀드가 먼저 준비되어야 하고, 배당과 유입에 따른 물건분석 후 기회비용을 잘 활용하여야 한다. 전문성 있는 매물 선정과 채권 매입 후 굳 마케팅 또는 노이즈 마케팅으로 수익구도를 극대화 하여야 할 것이다.
법률적으로 전주연합 (Brand Consortium) 의 중요한 자금투자 수익배분, 투자 손해시 약정 등 기본적으로 추후 발생되는 사항에 대한 법률자문으로 표준계약서, 공증 등으로 업무진행시 발생될 수 있는 기본적 분쟁을 사전에 최소화 시키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투자 모체인 전주연합 (Brand Consortium) 으로 세워지는 유한회사의 모델은 기존의 연합자산관리 (UAMCO) 에서 진행하는 유한회사의 모델을 잘 준용하여 활용하면, 사업 리스크와 고정비 리스크를 최소화 하며 전주연합 (Brand Consortium) 의 승리로 막대한 수익금을 가져올 것이다.
문원상 <한국부동산신문 부회장>
숭실대학원 졸업 (석사)
(전) (주)KDC 법인영업 본부장 (DCS)
(전) KIPS 대표 (IT&R-DB)
(전) 법무법인 대명 (김정균) 부동산 사무장
(전) (주)이지앤 대표이사 (국내외 부동산사업 FIA)
(전) CGVKorea 해외사업부 부회장 (골프장 토지개발)
(전)로앤씨 법률사무소 법인부동산 사무국장
현 (주)이랑불루오션 법률고문 (일본 컨소시엄)
현 (주)엘에이치에셋 법률고문 (W-NPL 컨소시엄)
현 (주)미래시야 부동산종합자산법인 상임고문
현 MMD Consortium Group 부회장 (경영/금융/부동산 컨소시엄)
거래처 (업력) :
IBM /POSCO/ KEPICO /SSBP /SDI /HIT /KOWACO /Samsung El. /퓨리아코리아//
이수그룹/ 반도/ 신도종합/ 평창토건/파크(여) //STX 그룹 /반도 / 부영 //펜타포트
SK/ 대림/ 계룡/ 두산/ 시공사/ 아웃백// MGL/ 성우/ CJ/ 유암코/ 대신F&I/ 신세이뱅크//
교보/ 유승/ 한라/ 동보/ GS/ 미루 등
저서:
Do you Know funnel ?, sir.(해외출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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