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의 한 중견 건설업체인 피카소건설(대표 김승곤 53)이 푸드백화점이라는 테마상가로 도전장을 내민 곳은 청정환경도시인 원주 혁신도시 내 최고의 중심상권이다.
이처럼 그가 성장기반이 있는 대구를 떠나 원주에서 테마상가라는 이름으로 서막을 올리게 된 것은 전국 택지개발지 상가 등 건설에서의 노하우와 자신감에 기인한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주변에서 피카소 건설 김승곤 대표는 영종 하늘도시를 비롯하여, 진주혁신도시, 대구혁신도시, 전주혁신도시, 수원 호매실지구, 울산혁신도시 등 전국 개발지를 멀다하지 아니하고 뛰어다닌 결과 실전으로 익힌 부동산개발에 대한 안목과 감각은 특히 남다르다고 평하고 있으며 이는 바로 성공사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 하고 있다.
그러나 그가 이처럼 성공하기까지에는 숨은 노력과 인내가 자리하고 있음을 아는 이는 드물다. 전원주택단지 개발의 실패라는 아픔도 있었고 주변의 말만 믿고 투자하여 실패한 사례도 여럿이 있었다. 성공의 이면에는 실패의 연속이라는 스토리가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는 이러한 역경을 웃음으로 넘길 줄 아는 여유가 있다. 이러한 여유는 과하게 욕심 내지 않고도 건설사와 수분양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법을 알기에 나오는 자연스러운 몸짓으로 보아도 좋을 듯하다.
그가 내민 원주혁신도시 내 상가를 살펴보면 깔끔한 동선 흐름과 더불어 키 테넌트(Key Tenant) 유치가 있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키 테넌트는 상가나 쇼핑몰 등에서 고객을 끌어들이는 핵심점포를 말하는데, 상가를 활성화 시킬 수도 있고 고객을 유인해 상가의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신규 상가에서 ‘키 테넌트’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하다.
집객(集客)효과와 모객(募客)효과가 큰 대표적 ‘키 테넌트’로서 그는 전국 각지의 유명 명품 식당을 들고 있다.
이렇듯 ‘키 테넌트’를 확보하면 건설사 입장에서는 상가 인지도 향상, 투자가치 상승 등으로 인하여 분양에 상당한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수분양자 입장에서도 꾸준한 임대 수입과 유입 고객 증가로 투자처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영업이익을 얻기 위한 커다란 이슈가 되는 것이다.
이제 “사람의 발길을 모으는 상가”를 외치며 피카소건설의 상가분양준비는 끝났다.
볼거리, 즐길거리, 놀거리, 먹거리, 휴게공간을 제공해 수분양자의 매출을 높여 줄뿐 아니라 투자가치도 고려한 이 상가.....!!! “피카소”, 원주 지역의 명소로 부상하여 성공사례가 되길 기원한다.
분양문의 (033)748-5858 FAX (033) 748-0080
홈페이지 http://picassoco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