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건강] "주택에 흐르는 수맥파 100% 제거하는 영양칠보석 통해 국민 건강 지킨다"
-한국 최고 수맥(지자기장) 전문가 영양칠보석그룹 이대형 대표
[취재·정리=곽성규 기자] 주택에 흐르는 수맥 등으로 인한 지자기 교란현상이 몸에 해롭다는 사실은 이미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 여러차례 증명돼 왔다. 지자기 교란은 지구 내부의 지하 광물이나 석유 가스층, 수맥, 지층의 구조 때문에 발생한다. 정상의 지자기장 교란이 평균보다 1백50% 정도 높은 경우 두통,편두통,정신집중 저하와 목이 뻐근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철근이나 H형 강이 많이 포함된 아파트와 주택에서 지자기장 교란이 특히 심하게 나타나면서 원인모를 고통으로 병들어가는 사람이 늘어가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인체내에 자기장은 이상이 생기면 그 부위에 기능,기질에 이상이 생긴다. 처음 자기장 교란이 왔을때에는 병인 줄 모르나 예민한 사람들은 그 부위가 무언가 기분이 나쁘다는 것을 느낀다. 기분이 나쁘다는 말은 기의 분할이나 분극이 잘못됐다는 것이다. 이땐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 봐도 별이상을 찾지 못한다. 수맥위에 있으면 인체의 자기장이 교란돼 힘이 빠지듯이 자기몸의 자기장과 맞지 않는 반지나 팔찌는 인체의 자기장을 교란시켜 건강을 해치기도 한다. 이런 면에서 집안의 수맥도 잡고 건강도 지켜줄 수 있는 보물이 될 수 있는 “영양칠보석”을 소개한다.
1억5천만년 전에 형성된 한국의 영양칠보석은 경북 영양군 일월산에서 생산되는 광물이다. 영양칠보석에서 방사되는 36가지의 기(氣)는 인체 각 부위의 파장과 공명, 동조해 인체의 부조화로운 파장을 조절해 준다. 또한 지질병인성응력파인 수맥파를 100% 제거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질 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많은 기를 발산하기 때문에 사람이 사는 집과 건강에도 큰 이로움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영양칠보석을 통해 국민 건강을 지키는 건강전문가이자 한국 최고의 수맥(지자기장) 전문가 이기도 한 이대형 대표를 한국부동산신문이 만나 인터뷰 했다.
[국민 건강설계사를 자처하는 이대형 영양칠보석그룹 대표]
▲ 먼저 영양칠보석의 소개와 효능에 대해 설명해 달라.
영양칠보석은 경북 영양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종류의 돌이 퇴적이 된 돌이다. 여러가지 돌들이 합성이 되다보니 여러 단일 광물이 가지고 있는 성질들의 시너지 효과로 세계에서 기 파장으로는 가장 쎈 돌로 유명하다. 이런 돌들을 가까이만 해도 몸에 기력을 회복한다. 열을 가하지 않고 옆에만 있어도 유해 파장들을 막아주고 좋은 파장들을 내 몸에 전달해 줄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한다.
▲ 처음 칠보석 사업을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
제가 처음엔 숯을 가지고 사업을 했었다. 숯은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사업이라 홍보하기는 더 쉽웠다. 그런데 숯이 가지고 있는 역할이 부족했다. 숯은 향균·탈취 등에 있어 탁월하지만 건강사업이라고 하기에 활용 범위가 너무 적었다. 그래서 숯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영양칠보석을 사입(협력업체로 제품을 받는 것)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다가 숯하고 영양칠보석이 같이 결합된 건강 이불을 만들었다. 잘 때가 사람이 흡수가 빠르다. 빳데리 같은 경우도 계속 쓰고 있을 때는 쓴만큼 충전을 해도 유지가 되는 것처럼 사람도 힘이없고 지쳤을 때 자고 있을 때는 힘이 들어오면 그 힘이 보충이 된다. 그래서 면역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제가 건강 이불을 먼저 시작했었다.
하다보니 숯제품의 경쟁사는 너무 많았다. 경쟁력도 떨어지고 서울지점에 나갔을때 알리는데도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렸다. 그래서 다른 파트를 접고 영양칠보석 만으로도 영업할 부분도 많고, (아직 안 알려져 있으니까) 그래서 그때부터 영양칠보석 브랜드만 가지고 다시 회사를 만든 것이다. 현재 영양칠보석은 유통을 공장에서 직판이 되고 있는 부분이 있고, 나머지 부분은 제가 독점으로 판매하고 있다.
▲ 칠보석 찜질방은 언제부터 한 것인가.
최초에 제가 칠보석사업을 시작할 때 이불공장과 찜질방을 같이 시작했는데 그 당시에는 찜질방 규모들이 컸었다. 200평 이상되는 넓은 공간에서 사람들이 휴식을 하는 분위기였다. 지금으로 1000평 정도 돼야 사람들이 간다. 10년만에 저희 문화가 엄청 많이 변했다. 주 6일 근무일때는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자 찜질방을 자주 갔었고, 주5일 근무로 바뀌면서 레져를 즐기는 그런 문화로 되면서 찜질방들이 사양 산업으로 가고 있다. 하지만 저희쪽은 건강을 지키기 위한 건강체험방 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그래서 우리는 아직 경기를 안 타고 있다. 국내쪽도 그렇고 해외 쪽으로도 지금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런 아이템이다.
저희 칠보석 체험관은 거의 4평이 표준이다. 전체 칠보석 아이템으로 갈 수 있는 체인 체계가 있고, '샵인샵'으로 해서 하고 있는 업군의 온열 치료를 할 수 있는 공간이 가게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전에는 제품 유통만 하려고 신경을 썼었는데 지금은 칠보석 찜질방 시공 인테리어를 같이 하고 있고,제품 유통을 같이 하고 있고, 그래서 이제 건강식품 회사나, 런칭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많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그 제품을 시너지를 줄 수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칠보석이 피부를 부드럽게 해 줄 수 있으니까 화장품업체, 그리고 건강식품 업체, 그리고 나머지 샵을 하고 싶은 분들, 영역이 좀 커졌다.
[영양칠보석 찜질 체험방(왼쪽)과 찜질돔 기기(오른쪽)]
▲ 전국에 지사도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현재 몇 군데 정도 하고 있나.
체인으로 가고 있는 곳은 6곳 정도 된다. 샵인샵 형태는 30군데가 넘는다. 현재 지사를 하고 있는 분들은 대부분 제가 영업을 했던 분들, 입소문 듣고 오신 분들이다. 여기에서도 지금 '천기누설'과 '생방송 투데이'가 방송이 됐었고, 그런 경로를 통해서 '칠보석이 좋구나' 문의하면서 체인을 하게 되셨다.
▲ 칠보석의 효능을 경험하는 고객들의 사례는 어떤 유형들이 많나.
건강쪽이 홍보가 힘든 이유가 과대 광고가 나올 수가 있고, 또 의사들과 마찰이 생길 수가 있다. 그래서 건강쪽은 기본적으로 칠보석은 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피를 맑게 해 준다. 거기에만 촛점을 맟추시면 합당하다.
사람몸의 혈액순환이 빨라지면서 면역이 생기는 부분이고, 또 염증이 있는 곳은 혈류가 낮아서 백혈구가 역할을 못해서 세균들의 번식이 많은데 이런곳을 칠보석에서 혈액순환을 빠르게 해 주면서 염증을 없애주고 그 부위를 치유하게 해 준다. 그래서 칠보석 효과를 경험하신 분들 중에서 빨리 변화를 느끼는 분들은 두통 계열의 뇌혈관이 안 좋으신 분들이다. 왜냐하면 심장에서 머리가 가깝기 때문이다. 발이 제일 낫기 힘들다. 그 다음에 장기 기능들, 약화되는 염증이 있는 곳이나 당뇨, 혈액 수치가 높거나 낮은 분들 또 혈압쪽이 불규칙하신 분들 그렇게 되고, 그 다음에 내려오면서 척추계열, 그렇게 된다.
그래서 이제 뇌혈관, 장기, 무릎, 이런식으로 좋아지는 단계가 있다고 보시면 된다. 시간도 장기는 좋아지는 시간이 거의 한 6개월 정도걸린다. 장기는 전체가 연결되기 때문에 내가 위가 안좋다 그래서 위만 안 좋은게 아니고 위, 12지장, 대장 이쪽이 같이 하나가 안 좋아지면 같이 안 좋아지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한 곳이 안 좋으면 전체 면역이 빨리 떨어지는 것이다. 뇌혈관 이런 쪽은 되게 빠르다. 한달안에 치유된다. 그리고 어깨, 손절임 이런 곳들은 2개월 정도 걸린다. 제가 10년동안 계속 메모를 했다. 이런유형, 저런유형,그러면서 제가 터특한 게 변화에는 시간이 각각 다르게 걸린다.
▲ 칠보석의 효능에 대해 과학적인 증명도 있을 것 같은데 병원같은 단체들과 협업 하나.
저희 지점중에 한의원이 있고, 요양병원이나 병원쪽에도 제품이 들어가고 있다. 건강사업은 근거없이 할 수 있는 업이 아니다. 그래서 저희 고객들에게 꼭 3개월 후에 병원에 가서 혈액검사를 해 보시라고 이야기 한다. 거기에 변화가 없다면 그 동안에 지출된 비용을 돌려주겠다고 한다.
건강업은 서로 신뢰하고 정말 믿음이 없으면 할 수가 없다. 내가 잠시 팔아서 수익을 얻고자 그런 분들이 만약 저를 찾아오면 그 업을 하지 마시라고 한다. 사람이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이일을 하는데 되지도 않는 걸 가지고 할 수 없지 않나. 제가 숯을 하다가 칠보석으로 전업한 것도 그 이유 때문이다. 확실한 효과가 없다면 못한다.
▲ 암이나 불치병 등 중병도 칠보석 효과를 통해 치유를 받은 사례가 있나.
크게 암과 비슷하게 취급받는 뇌졸증, 중풍이라고 많이 알고 있는데 그런 분들이 뇌혈관이 막히는 병인데 또 40대나 젊었을 때 쇼크사 하는 부분들은 뇌혈관이 일시적으로 막히는 현상 때문에, 그런쪽에 중풍이 와서 구완와사가 와서 팔다리를 못 쓰는 것도 뇌혈관이 막혀서 그런 거다. 이런 경우 거의 한 2~3달만에 거의 완쾌까지 가시는 분이 많다. 중풍 같은 경우가 빨리 좋아지는 그런 경우 사례가 많았었고 그리고 암은 신장쪽 하고 위암, 그런 분들은 칠보석에서 치료하면서 좋아지신 분들이 있다.
▲ 여러 칠보석 제품들이 있는데 주요 제품 소개와 특징에 대해 설명해 달라.
저희 칠보석 제품은 돌침대부터 매트, 배게, 나머지 팔찌, 목걸이, 장신구 종류, 크게는 그런 종류가 있고, 제가 최고로 크게 보고 있는 칠보석 찜질방, 전체가 제품은 많지만 효능은 딱 하나라고 보시면 된다. 혈관을 튼튼하게 해 주고 피를 맑게 해 주는 것.
가장 인기가 있는 제품은 장신구 종류다. 팔찌, 목걸이 이런 것. 보험 설계하듯이 이미 건강 제품은 나에게 맞는 제품을 설계를 잘 해 드리면 저렴한 비용으로도 회복할 수 있다. 만약에 팔찌를 권해드릴 때는 여성분들보면 손저림 있는 분들, 손 찬 분들, 그리고 갱년기 오시면 관절이 안 좋으신 분들, 또 팔 많이 쓰시는 분들은 오십견, 여기까지 딱 보시면 된다. 여기까지는 팔찌가 해 주는 역할. 목걸이 같은 경우는 갑상선 있는 사람들, 그리고 또 뇌 경추쪽으로 뇌혈관이 약해져서 두통 있는 분들, 그리고 조금 내려오는 부분까지 심장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발찌도 있다. 이런 분들은 허리 뒤쪽에 협착이 있는 분들, 디스크, 디스크가 있는 분들이 신경이 혈관인데, 그걸 누르기 때문에 다리에 힘이 없어진다, 근육이 발달을 안하니까, 피가 근육을 발달시키고 뼈를 튼튼하게 해 준다고 생각하시면 된다. 그래서 발에 차면 발목에 힘없는 분, 무릎이 안 좋으신 분들 그리고 또 허리 안 좋으신 분, 그런 분들은 발찌를 권해드린다. 또 주무실때 효과 보시는 분들은 배게, 전신에 또 암이나 중풍병이 있는 분들은 매트나 돌침대, 유형별로 설계가 잘 되야 된다. 병원도 마찬가지지 않나. 정형외과 신경외과 성형외과 다 있는 것처럼, 칠보석도 하는 역할은 피를 맑게 해주는 역할인데 그런 설계를 한다. 그래서 저도 그런 "건강설계사"라고 생각한다. 돈을 떠나면 건강설계를 할 수 있다.
▲ 해외수출도 하고 있나.
해외의 경우 지금 미국에 대리점이 있고, 애틀란타에. 그리고 홍콩에 나가 있고. 올해는 중국 쪽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해외판로는 이제 1차적으로 체험을 할 수 있는 베드돔 등이 찜질방으로 나간다. 그 다음으로 제품이 나가는데 지금 미국같은 경우 매트종류, 배게, 장신구 종류가 판매가 되고 있고, 홍콩 같은 경우는 부덕개 라고 하는 부분이 지금 나가고 있다.
올해 나가는 중국은 준비를 많이 했다. 한 5년정도 했다. 중국은 워낙 많아서 경쟁에 따라 틀린데 조금 불리한 것은 영양칠보석이 채굴하는 난이도나 이런걸 봤을 때 좀 어렵다. 여러가지 돌이 으스러져 버린다. 본드로 붙여서 인공적으로 한게 아니고 퇴적이 돼 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좀 어렵다. 그것 때문에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좀 높다. 그런데 해 보신 분들의 만족도는 가장 좋다.
[영양칠보석그룹 본사 제품 전시관(왼쪽)과 사무실에서 업무중인 이대형 대표(오른쪽).
이 대표는 신앙에 기반한 정도를 지키는 건강사업의 철학을 갖고 있다]
▲ 마지막으로 한국부동산신문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칠보석 사업이 부동산쪽과도 연계되는 부분이 있다. 전원주택이나 상가복지, 저는 원룸같은 경우 경기가 안 좋으면 분양이 잘 안되는데 그럴때 주인이 방 한칸 정도를 이용해서 건강을 회복시켜 줄 수 있는, 지금은 부잣집만 전원주택에 시공을 하고 있다, 그리고 원룸이나 아파트 회사의 복지시설, 그런 부동산과도 밀접하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저도 시공업, 건설업이기 때문에 그런쪽에도 런칭을 하려고 하고 있고, 관공서 쪽에 또 복지 차원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
부동산신문을 통해서 더 좋은 정보도 많이 활용하시고 사업에 참여 하실 때 신뢰나 수익적인 면을 보실 때 한국부동산신문이 한국에서 1등이 될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한다. 저희랑 업종은 틀리지만 건강쪽에 관계되는 도움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고, 한국부동산신문에 무한한 발전을 위해서 기도하겠다.
[취재·정리=곽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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