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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5월23일 22시58분 ]

김홍희 창업지원협동조합 이사장


-인터뷰:대담 박명남대표-

협동조합법이 시행 된지 3년이 넘었습니다.

언론과 각 지역자치단체별로 협동조합 설립을 홍보하여 수많은 협동조합이 설립되었지만 협동조합의 사업유지가 생각처럼 만만치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3년 협동조합법이 시행 된 이후 설립한 협동조합의 사업 진행결과는 20163월말에 법인실적 신고내용을 파악해 보면 정확히 알겠지만, 이름뿐인 협동조합과 결산을 하지도 못한 협동조합이 많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희 창업지원협동조합은 협동조합법이 시행 후 경남에서 1호로 설립등기를 마치고 사업을 시작한 협동조합입니다.

지난 2012 12월에 창립총회를 마치자 마자, 2013 1월초에 법인등기와 사업자등록을 완료하여 지난 3년간 경남본부센터와 서울본부센터를 개설하여 경남본부에 26, 서울본부에 16명의 멘토전문위원을 위촉하였고, 정기적인  창업지원 세미나 개최와 창업유지지원을 위한 분야별 지원 방안을 구축하였습니다. 

그리고 2013 3월초에는 협동조합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협동조합 분야 전문지인 한국협동조합신문’을 창간하여 문화체육관광부에 제호등록과 함께 인터넷 신문도 개설 하였습니다. 

그동안 협동조합법 시행 후 협동조합 실제 다양한 운영 경험과 함께 다양한 영역에서 성장해 가고 있는 협동조합의 성공모델을 연구하면서 지금까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한국협동조합신문을 통하여 다양한 성공모델로 발전해 가고 있는 협동조합을 소개하면서, 협동조합 개선을 위한 여론 형성과 함께 협동조합 비즈니스 성공모델을 연구발표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창업지원 협동조합의 설립목적은?

▲단순합니다. 성공적인 창업기업의 유지지원과 신규창업자와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지도를 통하여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저희 창업지원협동조합은 2013(1차년도)부터 각 분야별 지역별 전문가 조합원을 모집하여 전문 멘토단을 통해 창업기업과 창업을 준비중인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창업성공 및 유지전략 지도와 함께 협동조합설립을 지원하는 업무를 해왔습니다.

 


-
설립 후 다양한 사업그림을 보여주고 있는데 어떤 내용인지요?

▲기본적으로는 창업기업의 유지전략과 사업 전환전략이 핵심영역입니다.

창업지원협동조합 내에 각 분야별 특성화된 부설연구소를 두고 전문 멘토 조합원들이 연구소 별로 전문 멘토단을 구성하여 조합원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전략, 교육, 마케팅, 컨설팅을 지원 하면서 상호협력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경남본부센터(진주)와 서울본부센터(서울)만 개설 되어 있지만 향후 각 지역 마다 센터를 개설 할 예정입니다.

 

-각 분야별 부설연구소의 성격과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현재 연구소는 기업회생연구소, 마케팅연구소, 건설경영연구소, 창업경영연구소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각 연구소는 명칭의 의미하는 바와 같이 조합원 기업과 향후 예비조합원 기업에 대하여 성공창업경영에 대한 요건들을 검토 및 분석하여 창업을 지원 하고 사업운영이 어려운 기업에 대해서는 회생이 필요 할 경우 전문 멘토단을 통한 기업회생 지원을 통한 사업전환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합원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홍보 등 마케팅을 지원 하고 있습니다.

특히 건설경영 연구소는 현재 전문건설업체와 종합건축 및 토목면허업체의 구조조정과 면허유지에 따른 비용부담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전문영역 멘토 조합원들이 건설업체에 대하여 전문분야 영역별 사업지원과 건설업 유지를 위한 재무분석을 통하여 문제점 등을 사전에 진단해 주는 일을 하기 때문에 다른 영역과 차별화 된 영역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향후 부동산 사업과 관련하여 창업지원에 집중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떤 내용인지요?

▲회사 창업을 하거나, 회사를 운영하면서 부동산에 관련된 사항이 사업 성공의 필수 사항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창업지원협동조합과 한국부동산신문은 사업제휴를 통하여 서로 장점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신문의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지역에서 부동산 분야 언론기능을 담당하면서 창업지원 협동조합의 각 지역 전문 멘토단 중 부동산분야 전문 멘토단과 함께 네트워크와 정보를 공유하여 부동산 산업이 부가가치가 높은 고급서비스 산업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부동산 분야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부동산 사업과 관련하여 부동산 개발업무, 컨설팅 및 분석업무, 부동산 금융관련 업무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법무, 세무, 부동산평가, 부동산 보유 기업의 기업가치 평가 등 대한 업무를 지원할 지역별 자문위원단을 구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준비중인 시스템이 구축이 되면 부동산투자 및 맞춤형 컨설팅제공 등으로 하는 부동산융합모델을 만들어 다양한 창업을 유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리츠금융 사업과 관련하여 부동산관련 협동조합설립과 법인설립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어가고 있지만, 리츠 관련 부동산 금융과 세무대책 등이 취약한 사업구조로 되어 있어 이 부분에 대하여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부동산투자 및 개발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집중 할 계획입니다.

 

-창업지원협동조합의 전문 멘토는 어떤 성격입니까?

▲다양한 분야에서 실전경험을 한 분들로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실전경험이 있는 전문가 조합원이라 보면 됩니다.

공인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변리사, 평가사, 법무사, IT회사 대표 등 현업에서 실전경험이 있는 전문가 집단으로서 세무, 법률에서부터 마케팅, 홍보까지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문조합원 멘토단은 조합정관에 따라 일정액을 출자하고 일정액의 매월 후원과 재능기부를 통하여 원칙적으로는 무료자문을 하겠다고 모인 협동조합정신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현재 50명의 전문 멘토들이 뜻을 모으고 있으며 조합원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업진행 자문과 신규창업 기업에 대하여는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향후 부동산 관련 창업지원 계획은?

▲현재 한국부동산신문 전국지사 중 각 지역별 본부를 구성하여 지역단위 네트워크를 구축 할 계획을 갖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금 현재 한국부동산신문의 각 지역본부로는 서울지역본부, 경기지역본부, 대구지역본부, 경북지역본부, 경남지역본부, 부산지역본부(예정), 제주지역본부(예정)가 개설 및 예정 되어 있으며, 한국부동산신문은 각 지역본부와 함께 전국 시//구 지역별 지사를 올해까지 50개 지사를 개설하고 2017년 상반기까지는 100개의 지역단위 지사를 모집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신문과 창업지원협동조합은 다양한 부동산관련 창업지원모델을 개발하여 지역단위 본부 별로 창업성공 운영과 유지에 대한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각종 전문 멘토 들을 통한 자문으로 효과 있고 수치로 검증된 창업성공을 이루어 낼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부동산신문과 한국협동조합신문은 부동산 사업분야에서 창업과 관련된 사업모델을 지원하고, 장기적으로는 창업지원 부동산 펀드 등을 조성하여 부동산 관련 창업자들에게 투자 하고 지원하는 사업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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