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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분양 포털 업계 1위 업체인 ㈜인투인네트웍스(대표 유희석)는 부동산 분양 전문 서비스 ‘인투인’ 서비스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플랫폼 개발 전문 인력 및 부동산 분양 사업 경험이 풍부한 인력으로 이루어진 ㈜인투인네트웍스는 업계 현황 정보에 밝고, 기존 업계의 인프라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장점 살려 부동산 분양 O2O 서비스인 ‘인투인’을 비롯하여 최근 부동산 분양 업계에 필요한 것들을 빠르게 도입하여 진행하고 있다.
기존의 단순한 분양 모델하우스 사진과 영상에서 벗어나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360도 VR 기술을 도입하여 360도 VR 분양 정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부동산 전문 온라인 마케팅이 일회성, 비전문성의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을 보완하여 인투인 서비스와 연계된 전문적이고, 신뢰성 있는 부동산 분양 전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기존 부동산 분양 시장에 필요성을 증명하듯 출시 3개월인 지난 6월, 매출 1억을 달성하였다. 또한 이 달 7월에는 보름 만에 월 매출 1억을 달성하였다. ㈜인투인네트웍스는 이러한 추세로 볼 때 올해 목표인 매출 목표 5억 원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밖에도 ㈜인투인네트웍스의 주요 사업인 ‘인투인’의 외형적인 성장 또한 꾸준하다. 일 방문자(DAU, Daily Active Users)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분양상담사 등록 및 상담 건수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유희석 대표는 “현재 개발 중인 분양 인근 시세 및 학군 & 생활 편의 정보 서비스와 개인화 경험 제공, 상담 강화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서비스는 부동산 분양 전문 콘텐츠 제작 · 마케팅과 함께 한 단계 더 발전한 부동산 분양 O2O 서비스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위치기반정보서비스 등을 강화한 새로운 버전의 ‘인투인’은 내달 초 선보일 예정이며, 부동산신문 분야 1위 업체인 한국부동산신문과 함께 분양관련 비즈니스 모델개발과 함께 다양한 공동마케팅을 준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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