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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9월 1조1141억대 공사 입찰
등록날짜 [ 2016년09월06일 14시24분 ]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서부 경남지역 발전을 위해 4가지 발전 축을 제안하고 총 1조 원 이상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또 9월에만 1조1000억 원 규모의 각종 사업을 입찰, 경제살리기에 나선다.
LH는 5일 경남 진주사옥에서 ‘LH 진주 이전에 따른 서부 경남지역 상생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서부 경남 지역발전포럼을 열고 다양한 분야에서 서부 경남 지역개발방안과 기여계획을 발표했다.
LH는 서부 경남 지역을 △진주시 내부(역사문화 관광도시)△진주-사천 중부 축(항공산업 메카)△산청~함양 서부 축(항노화 헬스케어 산업)△하동~남해~거제 남부 축(남해안권 휴양·관광거점) 등 4대 축으로 나누어 각종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KAI와 연계해 진주·사천 항공 국가산단을 조성해 서부 경남의 경제성장축으로 확장할 계획으로 총 1조 원 규모 이상의 사업비를 투자하겠다고 설명했다.
박상우 LH 사장은 개회사에서 “이전기관과 지역의 상생발전이 필요하다”며 “LH가 서부 경남지역 발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H는 또 9월 중 9건, 1조1141억 원 규모의 건설공사 사업자 선정에도 나선다. LH의 ‘9월 공사업체 선정 심사계획’에 따르면 민간 사업자 선정 방식의 프로젝트로 ‘과천정보지식타운 패키지형 민간참여 공공주택지구 공동사업’ 등을 입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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