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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5월30일 17시10분 ]
경기 남양주 금곡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30일 금곡2구역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9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현설에 ▲삼호 ▲호반건설 ▲신동아건설 ▲한양 ▲KCC건설 ▲고려개발 ▲한화건설 ▲라인건설 ▲효성 등 9개 업체가 참석했다"면서 "따라서 조합은 내달(6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입찰마감일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경우 오는 7월 중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사릉로34번길 21(금곡동) 일원 1만9169㎡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559가구 등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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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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