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1월28일sat
 
티커뉴스
뉴스홈 > 뉴스 > 일반/종합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7년07월01일 09시28분 ]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안성~세종)착공…안성이 뜨고 있다
      원삼IC서 10분 거리 안성 한옥마을 내 고급타운하우스 ‘자연에 살다’ 주목


 ‘길이 뚫리는 곳을 가면 돈이 보인다’는 말이 부동산 재테크를 하다보면 심심찮게 듣게 된다. 교통 여건이 개선되는 그 주변지역으로 주거 수요가 몰리고 아파트 값도 덩달아 오르게 된다. 즉, 부동산 투자에 있어 길은 곧바로 돈이다.

 ‘도로를 따라가면 돈이 보인다’는 말은 적어도 부동산 시장에서는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 도로가 새로 뚫리는 곳의 아파트가 유망하다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특히 고속도로나 지하철 등이 대표적이다. 고속도로 주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교통여건이 좋아져 지역개발이 가속화하고, 편의시설도 확충됨으로써 몸값도 크게 오르게 된다.

 실제로 1970년대 후반과 80년대 초반 주택시장에 ‘강남시대’가 열리게 된 계기도 역시 강남의 발달된 간선도로 덕분이다. 여기에다 1984년과 85년 완전 개통된 지하철 2, 3호선은 강남을 본격적인 전국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본격 추진…첫 공사착수 신고  

 국토교통부는 서울~세종고속도로 14개 공구에서 가장 먼저 공사가 진행될 10~14공구(서울~성남구간) 중 10·13·14공구 공사를 맡은 한화건설, 태영건설, 현대건설이 2016년 12월16일 한국도로공사에 공사착수 신고를 했다고 12월19일 밝혔다.

 11·12공구를 맡은 대림산업과 고려개발은 2017년초 착수신고를 했다. 착수신고를 한 건설사들은 2017년 상반기부터 토지보상이 마무리 되면 늦어도 하반기에는 실제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서울~세종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사이에 6차로로 건설된다. 2015년 11월 경제관계 장관회의에서 이미 건설이 결정됐다.
 총 129km 가운데 서울~안성구간 71km는 2016년과 2017년에 착공해 2022년 개통하고 나머지 안성~세종구간 58km는 2020년 착공, 2025년 개통할 예정이다.

     1970~2000년대 고속도로 따라 새로운 도시 형성…안성이 수혜지역 

 경기도가 유료도로로 건설하고 있는 지방도 309호선 과천∼봉담간 도로는 과천, 의왕, 봉담을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탄생시켰고, 제2 경인고속도로는 인천시 최고 주거지역을 부평구에서 연수구로 이동하는 기폭제 역할읗 했다. 이 때문에 부동산 투자자라면 반드시 고속도로 개발 계획 등을 체크해야 한다. 도로나 전철은 말 그대로 ‘돈길’이 되는 만큼 실수요자나 투자자들이나 집을 마련한다면 이러한 곳을 놓쳐서는 안된다. 

 최근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질 교통 호재는 다양하다. 하지만 그중에서 굵직굵직한 것을 찾자면 가장 먼저 서울∼세종간 고속도로를 들 수 있다. 이 고속도로는 서울과 세종시를 잇는 연장 219km의 6차선 도로이다. 총 사업비가 6조7000억원으로 가장 최근에 발표된 개발호재이다.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중간으로 남북을 종단하는 도로로서, 2022년 1단계로 서울~안성 구간(71km), 2025년에 2단계로 안성~세종 구간(58km)이 개통될 예정이다. 여기에다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을 기점으로,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을 종점으로 해서 경기도의 중앙과 북쪽을 잇는 고속도로인 구리~포천간 고속도로(2017년 6월 개통 예정)가 개통되면 포천에서 시작해 세종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경부축이 생겨나게 된다.

이에 따라 많은 전문가들이 수도권 동북부 일대와 함께 서울~세종고속도로가 지나는 구리~하남~용인~안성~천안~세종라인이 새로운 축을 형성하면서 이 일대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경기도 안성이 가장 눈길을 끈다.

  

  전문가들 “안성은 용인과 같은 생활권이면서도 저평가 돼 있는 것이 투자 메리트”   

 경기도 안성 지역은 이미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가 지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가 합류하면 안성은 전국으로 통하는 길목이 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용인, 안성 등지가 수혜지역”이라며 “안성은 무엇보다 같은 생활권이면서도 용인에 비해 저평가돼 있는 것이 투자 메리트”라고 강조한다. 

 안성의 일부지역은 서울~세종고속도로 구간에서 원삼IC(나들목)가 설치됨으로써 수혜를 입게 됐다. 2017년 착공 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의 IC와 휴게소 유치전에 용인, 안성, 충남 천안 등 일선 지자체 시장과 국회의원들이 나선 가운데 결국 용인시 모현·원삼 등 2곳에 IC 설치가 확정됐다. 2016년 10월19일 용인시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되고 있는 서울~세종간 고속도로의 용인시 구간 중 모현·원삼 등 2곳에 IC 설치 확정 통보를 최근 시에 보내왔다. 이에 따라 시는 IC가 설치되면 모현면과 원삼면 일대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삼IC 설치로 다양한 개발호재…한옥마을내 안성최초 전원형 고급타운하우스 눈길 
 

 안성은 서울~세종을 잇는 제2경부고속도로의 최대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죽산관광단지, BMW코리아 부품물류센터, 기계산업혁신클러스터 조성, 스타필드 안성 같은 개발호재들이 예정돼 있어 지역 가치가 더욱 상승하고 있다. 특히 평택~안성 간 도시철도 건설이 예정돼 있어 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되고 있다. 

 원삼면, 백암면 산업단지 및 신도시 건설도 가시화하고 있다. 원삼 IC개통으로 이 일대가 시가화 지역으로 변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백암면과 경계에 있는 안성 삼죽면 덕산리 주변에는 지산리조트(스키장), 양지리조트(스키장), 골프장, 한택식물원, 대장금 MBC마을 등 레저시설이 들어서 있다.  하지만 원삼면 일부지역은 고압선이 지나고 있으며 백암면은 축사, 우사들이 많이 있어 주거 환경이 떨어진다.

 반면 삼죽면 덕산리 일대는 이에 비해 주거 환경이 상당히 쾌적하다. 특히 이 지역에는 한옥마을이 조성돼 있어 이와 어우러져 펜션 운영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다.    

 이러한 다양한 개발호재와 레저시설을 배경으로 안성시 삼죽면 덕산리 8번지 한옥마을 내에 안성 최초의 전원형 고급 타운하우스빌리지(펜션, 풀빌라 포함) ‘자연에 살다(Live in Nature)’가 있어 주목된다. 요즘 전원생활과 투자 수익의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사람들이 원삼IC에서 불과 10분 거리에 있는 이곳을 많이 찾고 있다.  

                             수암(守岩) 문 윤 홍 대기자, moon4758@naver.com
      


올려 0 내려 0
문윤홍대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토부「도시재생사업기획단」발족...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시동 (2017-07-06 10:27:07)
서울서 동해안까지 단숨에 달린다… “90분 시대 개막” (2017-06-30 10:2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