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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주)얼라이브소프트 이창주대표와 (주)한국부동산신문 박명남대표
㈜한국부동산신문과 ㈜얼라이브소프트는 『크라우드펀딩 사업』 및 『부동산 사업』 과 관련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월 1일 밝혔다.
지난 8월 1일 서울 서초구 ㈜한국부동산신문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부동산신문 박명남 대표이사와 ㈜얼라이브소프트 이창주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부동산신문은 ㈜얼라이브소프트에서 자체 개발한 “ACFS-Loan(대출형 크라우드펀딩 솔루션)” 및 B2B 기반의 “거래지원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하고, 직접 P2P(대출형 크라우드펀딩)사업을 준비중인 ‘YouFunding’ 사업과 “거래지원서비스” 사업을 위한 IT인프라 부문을 ㈜얼라이브소프트로부터 공급받기로 하였다.
또한, ㈜한국부동산신문에서는 ㈜얼라이브소프트에서 심혈을 기울여 자체 개발한 크라우드펀딩 솔루션[ACFS-Loan(대출형), ACFS-Donation(후원·기부형), ACFS-Stock(증권형)] 제품 및 자체 운영을 준비중인 “얼라이브펀딩(후원·기부형 크라우드펀딩)”, “얼라이브매칭”, “콩크” 등에 대한 홍보 및 마케팅을 담당하기로 하였다.
이로써, 양사는 이번 MOU(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한국부동산신문에서는 IT인프라에 대한 전문적인 노하우를 공급받게 되었으며, ㈜얼라이브소프트는 홍보 및 마케팅에 대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양사는 이번 MOU(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크라우드펀딩 사업의 확대와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서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현재, ㈜한국부동산신문에서는
1. “YouFunding” 주주 및 투자자 모집
2. “거래지원서비스” 지사 및 회원 중개업소 모집
중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http://www.부동산신문.com 이나 상담전화 02-6259-8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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