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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9월26일 13시10분 ]

 ‘2017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국제회의’ 부산 롯데호텔서 성대하게 개최

     '2017 대한민국 부동산 박람회'도 벡스코서 열려…글로벌 부동산투자 트렌드 한눈에   
                                           


 아시아태평양 15개국 부동산 전문가 500여명이 부산에서 모여 지속 가능한 부동산 개발 및 글로벌 협력 및 투자에 관해 논의했다. ‘2017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국제회의 부산대회’가 9월22~24일 부산 부전동 롯데호텔에서 세계부동산연맹(FIABCI) 한국대표부-한국부동산연합회(회장 지태용)의 주최로 열렸다. 

9월22~24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아태부동산 국제회의(APREC 2017) 모습

 

 


 이번 대회의 주제는 ‘기후 변화와 지속가능한 부동산 개발 및 글로벌 협력·투자 유치’였다.   지태용 FIABCI 한국대표부 회장은 22일 개막 행사의 개회사에서 “이번 2017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국제회의 부산대회가 국내외 부동산 개발 업체의 해외 진출의 발판 역할과 더불어 관공서 및 기업과 기업, 기업과 개인을 한 자리에 모으는 전세계적인 부동산 개발행사의 지표가 될 것”이라며 “현재 급변하는 대한민국의 변화의 출발점 앞에서 이번 박람회가 거대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파룩마흐무드 FIABCI  세계회장은 “이번 박람회가 부동산의 새 시대를 열어갈 유익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전 세계 부동산 전문가와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구축 및 친목의 장(場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대회 첫날인 22일에는 FIABCI 아시아태평양지역 위원회 총회와 환영만찬이 열렸고, 둘째날인 23일에는 개회식 및 새만금 개발청 등 주요 관계 인사들의 기조연설에 이어 부동산 콘서트와 한국부동산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마지막날인 24일에는 컨퍼런스와 폐회식, 환송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아태부동산 국제회의는 FIABCI 산하 아시아태평양 지역 15개 회원국 도시에서 2년마다 개최된다. 한국에서는 1995년 제4차 대회 이후 22년 만에 열렸다. 


 FIABCI는 1948년 파리에서 창설된 국제부동산 전문연합기구로 현재는 전세계 67개국의 부동산관련업체, 개발업체, 건설업체들이 모여 국제적 연대를 갖고 활동 중이며 유엔의 경제사회위원회 산하에서 비정치적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부동산 관련기업을 대상으로 새만금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새만금개발청은 9월2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세계부동산연맹(FIABCI) 2017년 아시아태평양 부동산회의'에 참석해 새만금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15개국 500여 개 부동산 관련 기업과 전문가가 참석해 투자 정보 등을 교환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이다. 


 개회식 축사에서 새만금개발청 어명소 투자전략국장은 "새만금 사업은 대한민국 정부가 직접 추진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미래의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최고의 투자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새만금 관광레저용지,국제협력용지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달라고 요청했다.

새만금개발청, ­태부동산회의(APREC)에서 새만금 투자유치 활동

 
 

 

새만금개발청은 9월2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세계부동산연맹 2017년 아시아태평양 부동산회의'에 참석해 새만금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새만금개발청은 행사장 내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1대 1 상담도 진행했다. /새만금개발청 제공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행사장 내에 새만금 홍보 부스를 마련해 새만금 투자에 관심을 보이는 투자자들과 1대1로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또 행사 일정 중 도시 개발을 주제로 한 발표회를 통해 새만금의 비전과 개발 계획, 다양한 투자 인센티브 등 투자 환경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새만금개발청 박희민 교류협력과장은 "이번 부동산회의가 세계 각국의 투자자들에게 새만금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확보한 잠재적 투자자 네트워크를 토대로 미국 말레이시아 대만 등 아태 지역 부동산개발 사업자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7 대한민국 부동산 박람회' 부산 벡스코에서 열려


 국내외 부동산개발 및 투자흐름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대규모 부동산 박람회가 부산에서 열렸다.  ‘2017 대한민국지역개발 및 부동산박람회’(2017 Ko-Real expo)가 9월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부동산 박람회는 국내외 30개사가 150개 부스를 마련한 거대 규모로 동남권뿐만 아니라 전국 부동산 관련 업계의 부동산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 및 투자자들을 매료시켰다.

‘2017 대한민국지역개발 및 부동산박람회’(2017 Ko-Real expo)가 9월21일 오전 10시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은 개회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서로 진행됐다. 개막식 행사에는 지태용 세계부동산연맹(FIABCI) 한국대표부 회장,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 남문기 해외한민족협의회장 등 주요 내빈을 포함해 실버라인 개발회사 CEO 겸 FIABCI 세계회장 파룩마흐무드(인도) 등 FIABCI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특히 해외 주요 인사들은 박람회가 열리는 기간 동안 전시장 현장에서 참가 기업의 부스 방문, 포럼 개최, 참가 업체들과의 비즈니스 미팅, MOU(양해각서) 체결 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지태용 FIABCI 한국대표부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이번 부동산 박람회가 국내외 부동산 개발 업체의 해외 진출의 발판 역할과 더불어 관공서 및 기업과 기업, 기업과 개인을 한 자리에 모으는 세계적인 부동산 개발행사의 지표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남문기 해외한민족협의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가 국내외 최신 부동산 정보와 각 지역별 성공사례를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국제복합도시 건립’ 협약식도 가졌다. 이 협약식은 국제복합도시 건립을 위해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 50만 여평의 부지를 확보한다는 내용이다. 미국 뉴 스타 리얼티그룹 남문기 회장은 250만 미주 동포 역이민자의 귀환을 모색하는 방안으로 국제복합도시를 지태용 회장과 정운엽 153 도시개발(주)와 더불어 건립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가적인 인구 감소로 인한 경제성장률 저하에 따른 문제점을 역(逆)이민자의 수요 창출로 지역 고용 증대와 관광상품의 개발로 지역경제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모았다.


 또 외자 유치로 인한 지역경제 성장 및 발전 기대와 글로벌화된 문화의 극대화도 꾀한다. 이번 행사에는 부동산 관련 무료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렸다. 첫번째 부동산 관련 무료 세미나에는 남문기 회장이 300달러로 시작해 매출 30억 달러짜리 기업을 이룬 과정과 미국 및 전세계 부동산 가치의 현재와 미래 등에 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 부동산 박람회는 대한민국지역개발 및 부동산박람회 추진위원회와 FIABCI 한국대표부가 공동 주최하며 153도시개발주식회사가 주관했다.  


수암(守岩) 문 윤 홍<大記者/칼럼니스트> moon4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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