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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3월28일 17시56분 ]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REK) 2018 …9월19~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 예정


 

세계 부동산 거상(巨商)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그것도 서울에서 모여 회의도 하고 ‘부동산 쇼핑’도 한다. 부동산 거상들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9월19일부터 3일간 열리는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REALTY EXPO KOREA·REK)’에 참석하기 위해 몰려온다.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는 국내 유일의 국제 부동산 박람회다. 국내외 부동산 개발회사들이 선보이는 최신 부동산 상품을 한자리에서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는 ‘원스톱 부동산 쇼핑 축제’. 또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투자 유치 비즈니스가 이뤄지는 ‘투자 매칭 플랫폼’, 글로벌 부동산업계의 다양한 개발 트렌드와 신기술이 전시·교류되는 ‘부동산산업 트렌드 마켓’의 역할도 수행한다.  


▲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시티스케이프 코리아 2017’에서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단상 오른쪽),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왼쪽) 등이 인천 검단신도시 개발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글로벌 부동산 서밋(콘퍼런스)’과 ‘신상품 설명회’ ‘투자 세미나(2018 부동산 정책과 투자전략, 내집마련 등)’ 등 국제 박람회에 걸맞은 다양한 고품격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2018년에는 블록체인 기술과 부동산산업의 융·복합 트렌드를 선보일 ‘블록체인과 부동산산업 컨센서스’도 기획했다.  

    

시티스케이프에서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로 새 브랜드 론칭
세계부동산연맹(FIABCI)이 파트너로…해외 투자자 참가 대폭 늘 듯

2015년 첫선을 보인 한경 국제부동산박람회는 2017년 3회차까지 ‘시티스케이프(Cityscape)’라는 이름으로 영국 인포마그룹과 공동 개최했다. 시티스케이프는 인포마그룹의 브랜드다. 하지만 올해부터 한국경제신문이 자체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했다. REK 사무국 관계자는 “브랜드 개편은 한국에도 세계 부동산업계와 활발하게 소통·교류하는 국제 부동산 박람회가 안착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세계가 주목하는 ‘허브 박람회’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REK사무국은 국내는 물론 해외 부동산업계와 투자자들의 참여가 2018년부터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최대 부동산단체인 세계부동산연맹(FIABCI) 한국대표부(FIABCI KOREA·회장 지태용)가 공동 주관 파트너로 참가해서다. 사무국 관계자는 “67개국에 이르는 세계부동산연맹 회원국 단체와 개발업체의 참가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이를 감안해 전시장 규모를 작년보다 30% 이상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국내외 유명 디벨로퍼와 학계·금융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2018 REK 글로벌 부동산 서밋(Summit)’의 규모도 커졌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뉴 하우징 트렌드’란 아젠다로 진행할 2018 서밋에는 미국 상업용부동산 투자분석사단체인 CCIM 한국협회가 공동 주관 파트너로 참가한다. CCIM은 세계 35개국에 60개 지부가 있고, 전문가 1만7000여 명이 소속돼 있다. 그밖에 중국부동산산업협회, 미국 부동산중개업단체 등 10여개 협회·단체도 박람회에 참여한다. 오는 4월 중순까지 국내 학회·협회·단체 공동 주관 파트너도 결정할 예정이다. 

 
   

세계 최초 블록체인과 ‘부동산 융복합 컨센서스’도 기획     

사무국 관계자는 “국내외 부동산을 한곳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는 ‘원스톱 부동산 장터’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일반투자자는 물론 시행업계와 건설업계의 참여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며 “올해는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기술과 부동산산업 융복합 컨센서스’를 새롭게 준비할 예정이어서 관련 업계와 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람회 연차(年次)가 늘어나면서 국내 부동산업계와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의 참가 신청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신청이 늦어질 경우 마케팅에 유리한 부스 위치 확보가 어려워서다. 대한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등 부동산 관련 단체들은 작년에 이어 후원 파트너로 참가했다. 지자체, LH(한국토지주택공사),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 경제자유구역청 등 공공기관·공기업 등도 참여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대규모 개발사업에 필요한 투자자금 유치와 개발용지 분양 등의 효과가 큰 까닭이다. 사무국 관계자는 “한국을 포함해 20여 개국의 350여 개 업체가 최신 부동산 상품을 내놓고 열띤 판매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며 “박람회의 글로벌 인지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방문객도 작년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태용 FIABCI KOREA 회장 "한국시장 매력 알리는 계기로"
세계 67개국 회원사 참여…2021년 FIABCI 세계총회, 한경과 한국유치 추진 
   

“선진국에선 박람회를 통한 부동산 상품 홍보와 판매가 매우 활발하게 이뤄집니다.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REK)’도 한국은 물론 글로벌 부동산업계의 최신 부동산 상품과 신기술이 교류되는 아시아 최대 박람회로 정착할 것으로 확신합니다.”‘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2018’에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 세계부동산연맹(FIABCI) 한국대표부의 지태용 회장은 3월20일 “유럽과 미국, 일본 등 선진국과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각국에서 박람회는 부동산 유통의 핵심 플랫폼”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FIABCI에는 시공사, 시행사, 중개업소, 설계회사, 자산관리사 등 부동산과 관련한 다양한 업체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 지태용 회장

▲ 지태용 회장
지 회장은 “세계 유명 부동산 박람회에선 부동산개발회사(디벨로퍼)의 참여가 특히 활발하다”고 말했다. 전세계 투자자들이 모이는 까닭에 프로젝트 홍보나 판매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설명이다.지 회장은 “세계 최대 부동산단체인 FIABCI의 67개 회원국가 업체들도 글로벌 박람회에 참가해 부동산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 개발시장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벤치마킹하는 기회로 활용한다”며 “한국에선 유일한 국제부동산박람회인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가 이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 회장은 2021년 열리는 FIABCI 세계총회를 한국경제신문과 함께 유치할 계획이다. 박람회와 연계하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부동산업계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란 판단이다. 

지 회장은 “올해는 FIABCI 한국대표부가 박람회 공동 주관사인 만큼 회원국 부동산업체의 참가를 적극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라며 “한국 부동산시장의 비전과 건설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3년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온 덕에 박람회의 해외 인지도가 상당히 높아졌다는 게 지 회장의 평가다. 그는 “FIABCI의 참여로 올해 REK는 작년보다 훨씬 강력한 세계 부동산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FIABCI는 1951년 프랑스 파리에서 창설된 국제 부동산 연합 기구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전쟁으로 폐허가 된 부동산을 복구하기 위해 구성됐다. 세계 67개국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미국 일본 프랑스 영국 호주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대부분 선진국이 참여하고 있다. 동남아권에서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등이 가입돼 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국제 복합도시’ 건설 
지태용 회장 “역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쉼터 역할 기대”    
 

국제공항과 항구가 인접한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에 165만㎡(약 50만평)의 부지에 각 국가별 특색 있는 산업, 물류, 휴양, 관광을 포함한 글로벌 타운으로 국제복합도시가 조성된다.해외동포들 중에 역(逆)이민자들의 정착지가 될 이 국제복합도시는 이민국에서 겪은 삶의 경험을 토대로 국가별 다양한 문화교류와 관광 상품의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들어진다. 또 특색 있는 휴양과 관광은 물론 각 이민국 동포들과의 교류와 상호 수출입을 통한 물류 거점지로 확립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해외동포들의 안정적인 노후 정착과 삶의 쉼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내국인에게는 굳이 외국을 나가지 않아도 한눈에 세계 각국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도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부동산연맹(FIABCI) 한국대표부(회장 지태용· 이하 FIABCI KOREA)는 부산·울산·경남지역에 국제복합도시 건설을 추진 중이라고 2017년 10월19일 발표했다.  

국제복합도시가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750만 재외동포들 가운데 역이민을 희망하는 이들의 기대에 부응한다는 구상 하에 FIABCI KOREA는 2017년 9월21일 열린 대한민국 부동산박람회에서 재미(在美) 뉴스타부동산그룹(회장 남문기)과 국제복합도시건립 협약식을 진행했다. 특히, FIABCI KOREA는 국내외 투자유치 및 부지선정·개발계획 및 기획 등 국제복합 도시건설의 기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지태용 회장은 “한국에 특히, 신도시와 해양관광단지 개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FIABCI 15개 회원국 대표단과 참여 및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며 “무엇보다 국제복합도시 건설에 행정적인 지원과 역이민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지역으로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17년 9월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국제복합도시 건립 협약식 체결 모습. 왼쪽부터 말레시아 알랑통 회장, FIABCI 파룩 세계회장, 지태용 회장, 남문기 회장, 정운엽 회장.      
 

남문기 뉴스타부동산그룹 회장은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70세 이상의 많은 동포들은 실제로 한국에 소규모이지만 아파트를 구입해 본국에서 생활하는 분도 있고, 왔다 갔다 하면서 살고 있는 분들도 많이 있다”면서 “역이민자들이 꿈꾸는 국제도시가 빠른 시일 내에 마련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지태용 회장은 3월2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 프로젝트는 현재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다”며 “이 지역 지자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 국제부동산박람회 2018··· 글로벌 엑스포 도약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FIABCI KOREA) 공동주관, 67개 회원국 ‘관심’   
 

국내 유일 국제 부동산 박람회인 ‘한경 국제 부동산 박람회’가 새로운 브랜드 런칭과 함께 더욱 강력한 ‘글로벌 엑스포’로 도약한다.한경 국제 부동산 박람회 사무국은 3월11일 “올해 4회차를 맞아 박람회 브랜드를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REALTY EXPO KOREA·REK)’로 개편하고, 전시 규모와 컨퍼런스 등 행사 전반을 새롭게 확대·개선했다”고 밝혔다. 
 

 

박람회 명칭의 경우 2017년 3회차까지는 영국 인포마그룹과 공동개최를 해온 탓에 ‘시티스케이프’라는 브랜드로 진행을 해왔다. 하지만 2018년부터는 한국경제신문의 자체 브랜드인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라는 브랜드를 새롭게 런칭했다. 브랜드 개편과 함께 전시장 규모도 작년보다 30%이상 확대됐다. 개최 일정은 부동산시장 성수기인 9월19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특히 올해는 국내 부동산 업계는 물론 해외 부동산업계 참가와 투자자 방문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세계 최대 부동산단체인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FIABCI KOREA·회장 지태용)가 공동주관 파트너로 새롭게 참여했기 때문이다. FIABCI의 경우 회원국이 67개에 이르는 단체인데다, 올해부터 FIABCI KOREA가 공동주관자여서 회원국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국내외 유명 부동산 전문가, 디벨로퍼, 학계, 금융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글로벌 부동산 서밋’도 확대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부동산 개발 트렌드’라는 테마로 열리는 올해 서밋에는 미국 상업용 부동산 투자분석사단체 CCIM 한국협회(CCIM KOREA)가 주관 파트너로 참가했다. CCIM은 세계 10개국 60개 지부가 있고, 1만7000여명의 전문가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 이외에 중국부동산산업협회, 미국 부동산중개업단체 등 10여개의 해외 협·단체가 파트너로 함께 한다 . 
 
 

국내 부동산업계와 정부, 지자체 등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등 건설부동산 단체들도 회원업체들과 함께 참가한다. 국토교통부,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 LH(한국토지주택공사), SH공사, 경제자유구역청 등 정부와 공공기관·공기업들도 매년 참가해오고 있다. 이들 공공기관들은 투자유치와 개발용지 분양을 위해 국내외 해외 투자자들과 디벨로퍼들을 만나게 된다. 이로써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2018‘은 한국을 비롯해 20여국, 250여개 업체가 참가해서 최신 부동산 상품과 신기술, 새로운 개발 트랜드 등을 놓고 뜨거운 마케팅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자와 방문객도 박람회의 세계적 인지도가 크게 높아지면서,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5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접수는 8월31일까지 선착순이다.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2018’ 홈페이지(www. realtyexpokorea.com)와 REK 박람회 사무국(02-360-4260,4262~3)으로 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국내·외 건설부동산업계와 관련 업계, ICT(정보·통신·기술)업계, 정부·지자체·공기업 등이다.
<한국부동산신문
문윤홍대기자··moon4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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