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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재정건설위원장 6.1선거 재선 도전
등록날짜 [ 2022년05월01일 07시03분 ]
서울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재정건설위원장 6.1선거 재선 도전
서대문구 의회의원 나선거구(연희동) 더불어민주당 김덕현 후보…“정직하고 한결같이 일 잘한다” 평가   
 

오는 6월1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선거(지방선거)는  ▲시·도지사  ▲구·시·군 의장  ▲시·도 의회의원 ▲구·시·군 의회의원 ▲광역의원 비례대표 ▲기초의원 비례대표 ▲교육감 ▲교육의원 ▲재보궐선거  ▲특별시장, 광역시장,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를 각각 선출한다.

이번 선거는 3·9대선 후 곧바로 실시되는 것으로, 전국적으로 새로운 일꾼을 뽑는 지방자치 관련 기관의 일꾼을 뽑는 선거이지만 향후 정국의 향방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초미의 관심사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의 역량을 강화하면서 지역 밀착형 공약으로 이번 선거에 연임(連任)에 도전하는 정치인이 서울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재정건설위원장이다.  김 위원장은 서울 서대문구의회 재정건설위원장(서대분구 연희동)을 맡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번에 서울 서대분구 의회 의원 나선거구(연희동)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돼 출마했다. 

김덕현 위원장의 의정 활동 중에 대표적으로 「서대문구 건설사고 조사 및 재발방지에 관한 조례」 제정을 꼽을 수 있다. 그외에 서대문구와 연희동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과 사업예산을 편성해 수많은 프로젝트들을 완료한 실적이 있다.
서대문구의회 의원 나선거구(연희동) 김덕현 후보
서대문구의회 재정건설위원장으로 김덕현 의원이 임기 중에 행한 입법 활동으로는 ▲구민안전보험 운영 조례 ▲전기 자동차 이용 활성화 일부 개정 ▲공공 조형물 설치 및 관리 조례 ▲석면 안전관리 및 지원 조례 ▲재능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 ▲구세(區稅) 감면조례 일부 개정안 ▲서대문구 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 개정안 ▲서대문구 폐기물 관리 일부 개정 조례안 및 개정 ▲서대문구 주차장 특별회계 설치 조례안 등을 발의 처리했다.

김 위원장이 사업예산을 편성해 완료한 프로젝트는 ▲궁동산 산책로 정비사업 4억5천만원(2019년) ▲연북, 서현중학교 시설 개선 및 교구(校具) 교체 7천2백만원(2019년) ▲연희동자치회관 리모델링 2천5백만원(2019년) ▲연희동 주민센터 리모델링 2억5천만원(2020년) ▲궁동산 염수살포장치 설치 9천만원(2020년) ▲안산 자락길 친환경 포장 및 가림막 설치 1억2천만원(2021년) ▲구립테니스장 시설개선 사업 4억원(2019, 20, 21년) ▲관내 도로 재포장 6억원(2021년) ▲대우푸르지오 앞 벚꽃나무 식재. 홍제천경사길 설치 완료 ▲두바퀴 환경센터 유치 등이 있다.  

2022년 올해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예산을 확보한 프로젝트는 ▲대림, 성원아파트 입구 열선장치(자연사박물관 앞) 4억원 ▲홍제천(홈파트 앞) 화장실 설치 2억원 ▲홍록 족구장신설 및 베드민턴장 시설개선 1억원 ▲안산베드민턴장 정자설치 완료 ▲1004고지 정비사업 추진 ▲궁동산 정비사업 추진 ▲연희 어린이집 이전 추진 ▲연희3동 공용주차장 시설개선 사업 ▲서대문 체육관 축구장 라이트 시설개선 예정 ▲신연중학교 운동장 개선사업 추진 등이 있다. 

  ●폐기물 관리 조례 개정…각종 생활폐기물 처리 절차 더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김덕현 위원장은 생활폐기물 관리의 전 과정을 투명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조례를 2021년 1월 개정했다. 생활폐기물은 구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을 뿐 아니라 처리 과정에 있어 다양한 잡음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명확한 제도적인 장치를 통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원천 차단하고 작업자들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제도적 근거를 만들었다.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대문구 폐기물 관리 조례’는 제275회 임시회를 통해 최종 가결됐다.

조례안의 내용을 상세히 살펴보면, 생활폐기물 처리대행계약 계약해지와 처리대행료 정산 관련 사항을 명확히 하고 생활폐기물 처리 대행료 정산 및 환수규정도 마련했다.특히 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에서 지켜야하는 안전기준도 새롭게 명시, 관련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기준도 정했다. 그밖에 재활용가능자원의 품목 및 분리배출 요령, 종량제 규격봉투 종류 및 가격에 관한 사항도 정비했다.
            
지난 3월31일 폭포마당에서 서대문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는 김덕현 의원(왼쪽)

이로써 서대문구는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처리 등 전 과정에 있어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예산 낭비도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조례를 발의한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재정건설위원장은 “생활폐기물 관리는 배출부터 처리 전 과정에 있어 명확한 기준과 공정성, 안전성 등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조례 수정을 통해 이같은 생활폐기물 관리 행정 전반이 더욱 투명해지고 주민들의 삶의 질 역시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덕현 위원장, 건설사고 조사·후속조치 신속 수행할 수 있게 건설안전정책 조례 제정
‘서대문구 건설사고 조사 및 재발방지에 관한 조례’ 제정·- 철저한 조사로 원인 규명, 재발방지  위한 제도 마련 

최근 건설공사 현장에서 잇따라 대형사고가 발생해 수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목숨을 잃는 인명사고로까지 이어지면서 전 국민을 충격에 몰아넣었다. 특히 부실시공은 물론 인명사고에 대한 위기관리, 사고 수습 전반에 걸쳐 불신과 우려가 커진 것이 사실이다. 중대재해법(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광주 아이파크 아파트 붕괴사고 등 대형 건설사고 잇따르고 있어서다. 
2월23일 김덕현 의원(중앙)이 집무실에서 지역 주민들과 현안들을 놓고 간담회를 히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서울 서대문구 의회 김덕현 재정건설위원장은 건설현장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시행할 수 있도록 자치구 차원의 제도를 만들어 주목된다. 그는 「서대문구 건설사고 조사 및 재발 방지에 관한 조례」를 새롭게 제정, 건설사고 예방 및 재발 방지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   

조례가 제정됨에 서대문구가 발주하거나 인·허가한 건설공사 중 건설현장에서 중대사고가 발생한 경우 조사를 위한 관계 공무원을 지정하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설치·운영하게 함으로써 발 빠른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

실제 조례안에는 중대사고 조사에 관한 사항부터 2차 피해 발생 예방조치, 건설사고조사위원회 설치 및 운영, 사고현장의 협조 의무에 관한 사항 등 사고 발생에 대한 모든 후속 조치가 상세하게 담겨있다. 이는 단순히 사고 조사와 원인 규명에 국한된 것이 아닌 2차 피해 발생을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하게 돼 건설공사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를 발의한 김덕현 위원장은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관리와 사고 예방 등 건설안전 정책에 더욱 관심있게 지켜볼 것”이라며 “구의회는 앞으로도 건설현장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고 우리 구민의 생명을 보호, ‘안전도시 서대문구 만들기’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수암(守岩) 문 윤 홍 大記者/칼럼니스트 moon4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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