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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2년11월30일 07시41분 ]
 ‘3기신도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지정…여의도 4.3배 7만채 공급
LH 땅투기 의혹 촉발된 곳…국제설계 공모로 개발…서울 도심 20분대 진입 가능케 GTX-B노선 신설…2027년부터 입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땅 투기 사태가 촉발된 곳인 3기 신도시 광명·시흥지구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다. 문재인 정부가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로 공개한 지 1년 9개월 만이다.

국토교통부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공청회,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이 완료돼 11월29일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고시했다.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광명·시흥지구는 총 1271만㎡(384만평) 규모로 3기 신도시 중 면적이 가장 넓다. 여의도 면적의 4.3배다. 여의도에서 12km 떨어져 입지가 좋은 곳으로 평가받는 이곳에 청년주택 등 7만여 가구가 공급된다.

철도역 인근의 개발 밀도를 높이는 압축도시(compact city)를 적용해 역과 가까울수록 고밀개발 한다. 서울 도심으로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도록 광명·시흥지구를 가로지르는 GTX-B 노선이 신설된다. 2030년 개통될 예정이다. 지구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목감천을 중심으로 녹지생태축을 만들고, 수변에는 공원을 조성한다.

국토부는 광명·시흥지구에 세계적 수준의 도시 개발 아이디어를 접목하기 위해 국제설계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년 관련 용역에 착수해 2024년 지구계획을 승인한 뒤 2025년 착공할 계획이다. 주택공급은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앞서 국토부는 2021년 2월 광명·시흥지구를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등에 이어 6번째 3기 신도시로 지정하고 7만 가구 공급계획을 내놨다. 그러나 발표 일주일 만에 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이 불거졌고, 이는 신규택지를 넘어 산업단지 개발 등 공공개발 전반으로 번지며 'LH 사태'로 확대됐다.   


                                              

아파트 7만 채가 들어설 3기 신도시인 경기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서울 여의도 면적의 4.3배에 이르는 데다 서울과 가깝고 녹지가 풍부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3기 신도시 중 면적이 가장 넓은 광명·시흥지구는 총 1271만 m²에 이른다. 여의도에서 12km 떨어져 입지가 우수하다. 서울 도심으로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도록 지구를 가로지르는 도시철도를 신설해 2030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신도림역과 연결한다. 

 

국토부는 의왕·군포·안산 등의 지구도 순차적으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경기 의왕·군포·안산 등의 지구도 순차적으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수암(守岩) 문윤홍 大記者/칼럼니스트 , moon4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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