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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3년05월11일 08시56분 ]
각종 인프라 개발호재로 주목받는 용인시 고기동과 타운하우스
고기동 일대 고급타운스 인기…강남에 대한 뛰어난 접근성 갖춘 교통환경 및 입지조건이 뛰어난 타운하우스 괸심 집중 

국내 부동산 개발이 본격화된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개발의 형태나 수준의 변화는 있지만 부동산 가치상승의 기본적인 틀에는 일정한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1980년대 초 강남택지 개발을 시작으로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전후해서 1986~88년에 서울 전역으로 개발의 범위가 확대되었다.

이후 1, 2기 신도시(분당, 평촌, 일산, 판교, 김포, 동탄 등)를 중심으로 1990년대에서 최근까지 수도권 개발의 시대가 열렸다. 현재는 2020년까지 계획된 제4차 국토종합개발에 의거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따라 전국이 고르게 개발이 예정되고 있으며, 최근 남양주 왕숙지구, 하남 교산지구, 인천 계양, 과천, 고양 창릉지구, 부천 대장지구 등으로 구성된 3기 신도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주목할 점은 각 지역 개발의 신호탄인 도로와 철도 등의 교통망 확충을 시작으로 산업단지개발 및 기업이전 등의 개발 호재가 실현되는 지역만이 높은 부동산 가치상승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실제 강남, 서울, 수도권 순서의 점진적인 개발 영역 확대에 앞서 강남 지역의 도로, 수도권과 서울을 잇는 간선도로와 전철노선연장, 외곽순환 고속도로 등이 순차적으로 지역개발에 한발 앞서 완공된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신도시 중 가장 성공적인 신도시로 평가받고 있는 곳은 판교신도시. 판교 지역은 경부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및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등의 광역 도로망이 교차하고 신분당선(판교역)이 개통됨에 따라 서울 강남까지 10분대에 도착이 가능한 수도권 내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지하철 8호선 연장, 월곶~판교간 복선전철, 경강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확정), 성남1·2호선(트램) 구축사업(예정) 등 판교는 수도권 최대 교통의 요충지다.편리한 교통을 바탕으로 수도권 최대 첨단산업 단지인 기존 판교테크노밸리에 이어 제2판교테크노밸리)와 제3판교테크노밸리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판교는 양질의 일자리까지 풍부하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판교 지역의 부동산 가격은 국내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이뿐만 아니다. 판교를 지나 용인, 광교까지 이어지는 신분당선 연장선에 위치한 용인 수지구 고기동, 성복동, 풍덕천동, 동천동, 상현동 등의 부동산 시세는 인근 타지역에 비해 높게 형성되며, 각 역세권 주변의 주택과 토지 가격이 크게 올랐다. 판교신도시의 사례는 교통 인프라와 일자리가 해당 지역 및 인접 지역 부동산 가치 상승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사례이다.이처럼 수도권 개발 시장과 부동산 시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판교신도시 개발은 현재 진행형이다.

그간 수도권 남부 개발의 중심 축은 강남대로(강남역)~판교~용인(수지구)~광교를 잇는 신분당선라인이었다. 하지만 신분당선 라인을 축으로 하는 개발은 마무리되됐고, 최근 개발의 중심 축은 영동대로(삼성역)~판교(제2, 3테크노밸리, 고등, 대장, 낙생지구)~용인(고기, 신봉지구)~광교를 잇는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라인으로 옮겨 왔다.

영동대로와 삼성역이 위치한 영동2지구는 GTX가 확정되었고 현대기아차 이전 예정(구 한전부지), 코엑스 연계 ‘영동대로 지하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 등의 호재가 집중되며, 최근 강남 지역 중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고 있다.하지만 급격한 개발과 인구유입에 따른 용인~서울간 고속도로의 심각한 정체 해결 및 추가 교통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 성남시, 용인시 등 용인~서울간 고속도로가 지나는 지자체들과 정치권에서 교통대책을 검토하고 있어 주목된다. 우선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나란히 달리는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성남, 용인)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교통축으로 세곡동 헌릉IC까지 올라와 대모산터널을 뚫고 영동대로(삼성역)와 이어진다. 광역도로 형태의 이 도로는 궁극적으로 서울시가 2026년 개통하려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월계~중랑~삼성역)사업과도 연계된다. 또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정체 해소를 위해 용인 신봉동(신봉2지구)과 고기동(판교 대장지구)을 연결하는 2.65km 지방도로(우회도로)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경기 4개 시장, 지하철 3호선 연장에 팔 걷어…고기동 큰 수혜

철도 교통망 구축도 추진되고 있다. 경기도 성남·수원·용인·화성 등 4개 시(市) 지차제장들이 
지하철 3호선 경기 남부 연장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신상진 성남시장·정명근 화성시장이 5월1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사업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수원·용인·성남·화성시는 경기도와 함께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호선 수서역에서 성남시, 용인시, 수원시 동부·남부를 거쳐 화성시까지 전철 노선을 연장하는 것으로, 경기 남부권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대규모 개발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4개 지자체는 지난 3월 실무협의회 회의를 통해 오는 8월부터 3호선 연장 타당성 조사 공동용역을 추진키로 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4개 지자체 시장들은 "지하철 3호선 연장은 경기 남부 4개 시와 서울시 모두에 이익이 되므로 실질적이고 상호 이익이 될 수 있는 합리적 용역 결과 도출을 위해 서울시와 경기도, 경기 4개 지자체 간 지속적인 용역 등 정보 공유"를 요청했다.

특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수서차량기지를 경기 남부로 이전하는 동시에 노선도 경기남부로 연장하면 서울시와 4개 도시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는 크게 증진될 것"이라며 "3호선 연장이 현실화하면 서울시 수서차량기지 개발사업의 편익도 커질 것이며, 서울시민들에게도 더 큰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왼쪽부터), 신상진 성남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정명근 화성시장이 5월1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시장을 만나 지하철3호선 연장 추진을 다짐하고 있다. / 사진제공=수원특례시

이 시장은 “성남 고등‧금토‧판교‧대장지구~용인 수지구~수원 광교‧권선‧망포지구~화성 진안‧태안‧동화‧봉담지구까지 이미 110만이 넘는 인구가 살고 있고 용인 수지구 고기·낙생지구, 신봉2지구를 비롯해 성남 고등지구, 화성 진안지구 등에 공동주택 개발사업이 계속 진행됨에 따라 경기 남부에 23만4000여명이 추가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포화 상태인 용서고속도로 등 교통 혼잡이 더 심각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철 3호선 연장 등 광역철도망 확충은 꼭 필요하다. 차량기지 문제는 4개 시장이 이미 해결했으니 서울시가 힘을 보태주면 3호선 연장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4개 시의 입장을 잘 들었다”며 "3호선 연장의 길이가 늘어 차량정비 등의 문제를 고려해야 하겠지만, 앞으로 4개 시와 논의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3호선 연장안은 수서~고등~2,3테크노밸리~서판교~대장~고기~신봉~웰빙광교~광교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교통전문가들은 “용인~서울간 고속의 정체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러한 교통인프라 확충 계획으로 해당 지역의 부동산도 핫플레이스가 되고 있다.

새롭게 추진되는 대모산터널 민자고속도로에 최대 수혜지역인 세곡동 임대아파트는 최고 80대1에 달하는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판교 대장지구와 맞닿아 있고, 용인시에서 서울과 가장 가까워 3호선 연장 시 최대 수혜지역으로 평가 받고 있는 용인시 고기동 일대는 고급주택과 토지 등의 매물이 자취를 감추는 등 부동산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도시계획 전문가들은 “최근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일대의 교통인프라 확대에 따른 최대 수혜 지역은 판교 대장지구를 중심으로 북쪽으로는 세곡지구, 남쪽으로는 용인시 고기동이 될 것이다.

특히 3호선 연장 라인 중 상대적으로 미개발지 비율이 가장 높은 용인시 고기동은 여전히 저평가되어 향후 부동산 가치상승 여력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개발, 투자 측면에서 상당히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각종 도로나 철도 등의 SOC사업은 적게는 수백억에서 많게는 수조원의 예산이 집행되는 사업이다. 막대한 예산을 들여 교통망을 구축한 후 해당 지역을 방치하는 경우는 없다.

지난 2011년 9월 개통된 신분당선 1단계 6개 역(강남-양재-양재시민의숲-청계산입구-판교-정자) 라인에 위치한 양재, 청계 지역의 그린밸트가 대대적으로 해제되며, 지가 상승은 물론이고 해당 지역들의 개발이 본격화됐다. 특히 최근 국토부는 서울 인구분산과 집값 안정화를 위해 수도권 내 교통이 좋은 지역의 보존가치가 낮은 3~5등급 그린벨트를 해제하는 방안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용인시 고기동은 신분당선 개발 지역과 오버랩 되는 지역으로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서 향후 개발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코로나 사태 이후 타운하우스 관심 집중…용인 고기동 타운하우스 인기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 이후 타운하우스에서 살아보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여기에다 아파트 가격 급상승 등의 이유로 해가 갈수록 타운하우스 분양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답답한 아파트 생활보다 전원생활의 운치를 느끼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타운하우스로 이동하고 있다.

이처럼 타운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유는 친환경적 주거여건과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기존 단독주택의 단점을 보완했기 때문이다.공해, 소음 등에 찌든 도심 생활에서 벗어나 여유롭고 쾌적한 삶을 누리고자 하는 수요자들의 니즈(needs가 높아진 것이다. 여기에 코로나 엔데믹 상황에 도래하면서 타운하우스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서울 강남에 대한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교통환경 및 입지조건이 뛰어난 타운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특히 용인 수지구 고기동 일대에 분양되는 타운하우스가 인기가 높다.

용인시 고기동에 분양 중인 고품격 하이엔드 타운하우스단지 ‘모스만코트’ /사진=모스만코트

무엇보다 서울이나 수도권 각지로 빠르게 연결되는 다양한 교통망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용서(서울~용인)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대왕판교로 및 수서간 고속국도도 근거리를 지나 판교나 분당에 편리하게 출퇴근할 수 있다. 용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JC로 연결돼 강남까지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15분 거리(4km 이내)에는 신분당선 성복역이 자리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좋다. GTX용인역(가칭)~신봉 경전철(용역 발주 중)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서판교 터널도 개통됐다. 신봉~고기 도로도 확충됐고, 교통편의 향상을 비롯해 개발 프리미엄까지 기대된다.

인근 신봉2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수혜가 기대되는데 신봉2지구 개발사업이 완료될 경우 입주가 예정된 세대만 6200여세대로 이들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이 활발해 향후 생활 편의도 향상될 전망이다. 개발 호재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현재 분당구 동원동 일원에 578,434㎡, 4800세대 규모의 성남낙생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다. 개발 호재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이러한 개발호재와 뛰어난 주변 환경을 배경으로 들어서는 고품격 하이엔드 타운하우스 ‘모스만코트’는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일대에 위치한 고품격 하이엔드 타운하우스로, 대지면적 4721㎡, 연면적 1894.34㎡, 지하1 층~지상 3층, 총 11동 규모로 마련됐다. 모스만코트는 기존 용인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특화설계가 도입됐다.

우선 단지는 각 세대의 시선이 겹치지 않도록 배치하고, 담장을 설치해 소음과 프라이버시 문제를 없앴으며, 동선을 고려한 2층 구조로 계단을 최소화했다. 내부는 각 층마다 여유로운 거실공간과 각 유닛으로 분리된 마스터룸 등 넓고 넉넉한 공간구조로 설계해 주거만족도를 높였으며, 오버사이즈의 아일랜드를 기반으로 한 11자 대면주방구조로 주부들의 동선을 최적화했다. 또한 프라이빗 정원과 테라스 특화설계를 통해 프라이빗 주거 가치를 완성했다.

모스만코트 타운하우스는 외관은 노출형 콘크리트 디자인으로 튼튼하고, 파고라 지붕이 씌어진 고급스러운 테라스공간을 비롯해 개별주차장, 담장으로 둘러싼 개별정원 등이 설계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내부는 수입 무늬목과 이태리 세라믹으로 구성된 아일랜드 및 주방가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집중형 매립조명, 수입 페인트를 사용한 도장마감과 이태리타일 시공 등 세련된 고급 인테리어 적용을 통해 수준 높은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

그밖에도 빌트인 냉장고 및 김치냉장고, 빌트인 식기세척기, 세탁기, 건조기, 인덕션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대형 브랜드 가전제품을 제공해 품격 높은 안식처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시 고기동에 분양 중인 고품격 하이엔드 타운하우스단지 ‘모스만코트’ /사진=모스만코트

고품격 하이엔드 타운하우스 ‘모스만코트’가 위치한 고기동의 경우 5903세대의 남판교 대장지구 조성으로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 입지로 아쉬웠던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그 가치를 더욱 인정받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낙생저수지 주변으로 동천동~동원동~대장동으로 이어지는 고급 주거벨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 마을버스가 운행하고 있어 환승을 통해 수인분당선·신분당선 미금역과 동천역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한 강남권 진입이 용이하다. 차량으로 서분당IC, 서수지 IC,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강남까지 30분 이내, 판교·분당은 10분 이내로 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타지역 이동도 편리한 사통팔달 교통망을 품고 있다.
 
차량 3분 거리인 고기초등학교를 비롯해 소명중고등학교, 이우학교 등도 가까워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2001아울렛,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생활편의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와 다이노스타, 코코몽에코파크, 판교레이크골프클럽 등 여가 및 레저공간도 마련됐다.

광교산의 자락을 따라 등산로와 산책로, 주변 체육시설이 마련돼 있고, 그밖에도 고기근린공원, 고기리계곡, 낙생저수지 등 청정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 생활이 가능하다. 최근 도로확장사업과 정비사업, 고기동과 신봉동을 연결하는 도로확장공사 등 생활인프라를 넓히기 위한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용인 ‘모스만코트’는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편리한 입지조건과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춘 고급 하이엔드 타운하우스로 누구에게나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수암(守岩) 문윤홍 大記者/칼럼니스트, moon4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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