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유일 산림전문 행정사법인 산림인, ‘임야개발 네비게이션’ 발표
임야개발로 귀농·귀촌 로드맵 제시…홍현 대표행정사. 한국 유일의 산림 행정사법인으로 원스톱 지원…산림 인허가 전문행정사 홍현, 다양한 분야서 활발한 활동 전개
산림전문 행정사법인 ‘산림인’(대표행정사 홍현)이 10월16일 산림(山林)개발과 산림을 활용한 귀농귀촌 로드맵을 담은 '임야개발 네이게이션'를 발표했다. 행정사법인 ‘산림인(山林人)’은 로드맵을 통해 임야(林野)의 매수에서부터 시작해 최종적으로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귀농·귀촌(歸農歸村), 임업경영(林業經營), 6차산업 경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제시했다.
행정사법인 ‘산림인’이 내놓은 ‘임야개발 네비게이션’
산림치유학을 전공하고 있는 홍현 대표행정사는 "행정사법인 산림인은 우리나라 유일의 산림 전문 행정사법인으로서 경매 등을 통해 임야를 저렴하게 매수하여 임업인(林業人)이 되는 것부터 산림복지와 임업경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절차를 컨설팅하고 산림청 등 행정기관 인·허가 업무를 대리하여 원스톱(one stop)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본인 스스로 산림경영을 하고 있는 임업인이기도 한 홍현 대표행정사는 산림조합에서 임업후계자, 독림가 등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는 등 산림 인허가 전문행정사로 산림과 농림업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행정사법인 ‘산림인’의 미션과 비전 그리고 핵심가치
행정사법인 ‘산림인’(대표 홍현)의 미션과 비전 그리고 핵심가치는 ‘산림인’ 홍현 대표행정사의 철학을 중심으로 파트너 행정사들과 긴 시간 고민해서 정립된 법인체로 탄생했다.
지구의 전체 바이오매스(biomass: 태양 에너지를 받아 유기물을 합성하는 식물과 이들을 먹이로 하는 동물, 미생물 등의 생물유기체 총칭) 중 식물은 80%가 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지구는 명백히 식물의 행성이다. 식물행성 지구에서 인간과 식물의 공존을 전제하고, 코칭(coaching) 기반의 행정법률 서비스를 통해 의뢰인들이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사업 방향을 찾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산림인’의 존재 이유다.
산림전문 행정사법인 ‘산림인’ 홍현 대표행정사
이에 기반해서 정부와 국민이 산림이나 농림업 관련 행정법률전문가가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전문가그룹이 되는 것이 ‘산림인’의 비전이다. 이를 위해 ‘산림인’의 모든 행정사들은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지속적인 학습을 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며 ‘기브 앤 테이크(give and take)가 아니라 먼저 돕는 자가 더 크게 얻는다(giver’s more gains)’고 믿고 먼저 돕겠다는 마음을 핵심가치로 삼고 일하고 있다.
●행정사법에 따라 설립된 법인 ‘산림인’
행정사법인 ‘산림인’은 2019년 5월 개인 행정사사무소로 설립해 운영하다가 행정사법 개정에 따라 법인설립이 가능하게 된 2021년 즉시 법인으로 전환하여 현재 업력(業歷) 5년차에 이르고 있다.
홍현 대표행정사는 개인사무소를 오픈하고 불과 1년 만에 이례적으로 월 수익 1억원을 달성하며 크게 이슈가 되었고, 행정사법인 최초로 프랜차이즈 등록을 해서 20개 이상의 가맹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행정사법인 산림인은 티움그룹에서 가장 중요한 회사로,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법인이다. 주요 사업은 사업소개 페이지를 참고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발표한 귀촌(歸村)과 임야개발 로드맵은 행정사법인 산림인 홈페이지(www.sanlimi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경(水鏡) 문윤홍 大記者/칼럼니스트, moon47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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