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옥션, 단기 교육의 문제 해소한 1년 과정 ‘도제식 경매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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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6월03일 09시06분 ]

확실한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잡은 경매에 대하여 강의를 하고 교육을 하는 곳은 참으로 많다. 보통 주1-2회 강의를 진행하여 1-2달 안에 교육을 마치면서 작게는 3-40만원, 많게는 7-80만원을 수강료로 받는다. 하지만 정작 교육을 마치고도 실력 부족이나 자신감 부족으로 실제로 입찰에 참여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으며 어렵사리 입찰에 참여하고도 만족할만한 수익을 내는 사람은 더더욱 적다.

왜 그런 결과가 나오는 것일까?

경매는 아주 폭넓게 대중화되어 있어 크게 거부감 없이 시작할수 있는 재테크이기는 하지만 막상 시작을 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이다. 권리분석에서부터 임장활동 그리고 낙찰과 점유자 명도에 이르기까지 어느 한 부분 쉬운 게 없는 게 현실인 것이다. 그렇다고 포기하기에는 너무나 매력적인 재테크인 게 경매인 것 또한 사실이다.

법원 경매를 전문으로 다루는 인터넷신문 미디어옥션(http://mediaauction.co.kr)은 이렇게 단기 교육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고 경매를 배우는 투자자들이 실질적으로 실력을 배양하고 확실한 투자 수익을 낼 수 있도록 1년을 교육 기간으로 하는 장기 경매 교육생을 모집하여 1년 과정의 ‘도제식 경매교육’을 7월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의 과정은 총 1년 동안 지속되며 교육생들이 교육 기간 중에라도 실질적으로 입찰을 하고 적정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진행하고 주2회 진행하는 경매 이론 교육을 비롯하여 경매고수와 함께 경매 업무 전반을 함께하며 실력을 배양하고 투자 수익까지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경매 고수의 주교육을 비롯하여 세무, 금융, 법무 등 각분야 전문가들의 서포트 교육이 진행되어 교육생들은 그 어느 경매 강의보다 알찬 교육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여진다.

법원경매전문 인터넷신문 미디어옥션에서 7월에 개강하는 1년 과정의 ‘도제식 경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디어옥션 홈페이지(http://mediaaucti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전화9070-7565-6321)나 이메일(mediaauction@naver.com)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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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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